

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3-3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이번 강의의 주제는 ‘10분 만에 그리는, 민둥이 캐릭터 만들기’였는데요. 사실 저는 캐릭터라고 하면 화려한 장식이나 독특한 생김새가 있어야 한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민둥이 캐릭터처럼 단순한 형태가 오히려 이모티콘의 컨셉이 뚜렷할 때 쓰기 더 좋다는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이게 정말 놀라웠어요. 캐릭터의 외형이 화려하지 않아도 전달하려는 메시지나 상황이 확실하다면 그게 더 강력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큰 깨달음으로 다가왔네요.
그동안 제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더 독창적이고 더 귀엽게 보일까 고민하면서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어요. 오히려 민둥이 캐릭터처럼 과감하게 생략하고, 제가 표현하고 싶은 MBTI의 성격이나 상황을 더 강조해보면 어떨까 하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단순함이 주는 매력이 생각보다 정말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기분 전환 겸 최근 유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왔는데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영화관을 나오는데 여운이 정말 길게 남더라고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그 벅찬 감정이나 코믹했던 장면들을 떠올리다 보니, 이런 감정들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들이 막 샘솟았어요. ‘너무 감동이야’라거나 ‘이건 진짜 웃기다’ 같은 감정들을 제 캐릭터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대로 단순한 캐릭터에 오늘 영화를 보며 느낀 풍부한 감정들을 담아내면 정말 매력적인 이모티콘이 나올 것 같아요. 아직은 그리는 게 서툴러서 10분은커녕 한 시간도 넘게 걸리겠지만, 그래도 이 설렘을 잊지 않고 꾸준히 연습해보려고요. 드로잉 앱 무료 체험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이 시도해보는 게 목표입니다. 내일은 또 어떤 배움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모두들 오늘도 감동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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