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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3)

by foody957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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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3-4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이번 강의의 주제는 ‘간단하고 귀여운, 사람 캐릭터 만들기’였는데요. 평소에 캐릭터라고 하면 동물이나 사물만 주로 생각했었는데, 사람을 캐릭터로 만드는 방법도 정말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특히 사람 캐릭터를 표현할 때 실제 사람 같은 비율로 그리는 방식이 있고, 머리와 몸이 1:1인 귀여운 2등신 비율로 나타내는 방식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강의를 듣다 보니 사람 캐릭터는 내가 나타내고자 하는 특징이 정말 뚜렷할 때 쓰기 좋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다양한 동작을 표현하기에 정말 유리하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참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동물보다는 사람이 팔다리 움직임이나 표정을 풍부하게 보여줄 수 있으니까, 제가 고민하던 여러 가지 성격이나 상황을 전달할 때 사람 캐릭터가 확실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강의를 보는 내내 사람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건 저에게 아직 너무 고난이도로 느껴졌어요. ㅠㅠ 팔다리 관절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도 막막하고, 조금만 잘못 그려도 모양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저 같은 초보자한테는 아직 무리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당분간 사람 캐릭터 욕심은 조금 내려놓고, 지금 작업하고 있는 아주 단순하고 작은 캐릭터 위주로 디자인을 해보려고 해요. 너무 처음부터 어려운 걸 하려고 하면 금방 지칠 것 같아서요. 일단은 드로잉 앱 쓰는 것도 더 익숙해지고 그림 그리는 것 자체가 편해질 때까지는 단순한 캐릭터로 열심히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사람 캐릭터는 나중에 실력이 아주 많이 쌓였을 때, 그때 다시 꺼내서 도전해보는 걸로 저 자신과 타협했어요!

어제 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사람 캐릭터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역시나 제 손가락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멋진 사람 캐릭터도 뚝딱 그려낼 날이 오겠죠? 오늘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강의 내용 복습하면서 조금씩 선 긋기 연습을 해보려고요.

모두들 오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즐겁게 도전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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