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3-2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이번 강의 주제는 ‘연령대별 취향저격! 연령별 이모티콘 기획하기’였는데요. 이번 강의를 듣고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테마가 이렇게 뚜렷하게 나뉜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10대는 친구들끼리 자주 쓰는 장난스러운 느낌, 20대는 대학 생활과 관련된 주제, 30대는 육아 관련 내용이 인기가 많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더라고요. 특히 40대로 넘어가면 조금 더 공손하고 예의 바른 느낌에 그림체 자체도 아주 깔끔하고 완성도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는 점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그런데 오늘 강의에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따로 있었어요! 바로 ‘귀여운’ 이모티콘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모든 층에서 인기가 정말 많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역시 귀여운 건 전 연령 공통 언어인가 봐요. 이 내용을 듣고 나니까 제가 지금 구상 중인 캐릭터도 무조건 ‘귀여움’을 최우선 컨셉으로 잡아야겠다는 확신이 더 강하게 들었어요. 이모티콘들 중에는 아주 작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이모티콘들이 많이 출시되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적인 고민도 하나 생겼어요. 생각보다 그림을 그리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고요. ㅠㅠ 강의에서는 선생님께서 뚝딱 만드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지... 이러다가 정말 목표했던 출시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많이 돼요. 6개월 넘게 걸릴 수도 있다는 압박감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오늘 배운 연령별 타겟팅이랑 귀여움의 힘을 믿고 조금 더 힘내보려고요! 작업 시간이 길어져서 고민이지만, 일단은 제가 정한 귀여운 컨셉을 잘 살려서 차근차근 그려봐야겠어요. 내일 강의에서는 또 어떤 실전 꿀팁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모두들 오늘도 각자의 속도에 맞춰서 조금씩 나아가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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