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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8)

by foody957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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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2-15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이번 강의 주제는 ‘재미를 더하는, 소리나는 이모티콘’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저도 예전에 친구가 단톡방에서 소리나는 이모티콘을 쓰는 걸 보고 진짜 깜짝 놀라면서도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한참을 눌러봤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냥 움직이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 있고 캐릭터가 진짜 살아있는 느낌이라 정말 재밌고 새로웠던 경험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제 캐릭터에 소리를 입혀보고 싶다는 로망이 살짝 있었죠.

그런데 오늘 강의를 통해서 제작 과정을 자세히 들어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걸 넘어서서 제 캐릭터의 성격에 딱 맞는 목소리를 내줄 성우분도 직접 찾아야 하고, 녹음된 소리를 MP3 파일로 만들어서 가이드에 맞춰 올려야 한다는 점이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너무나 번거롭게 느껴졌어요. 사실 저는 지금 이비스 앱으로 나비 캐릭터 선 하나 따는 것도 대칭자 기능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해내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성우 섭외에 음원 편집까지 신경 쓰려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지난번 강의에서 출시까지 6개월이나 걸릴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미 한 번 긴장했었는데, 소리까지 넣으려면 시간도 훨씬 더 많이 들고 과정도 복잡해질 것 같아서 겁이 좀 났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 욕심을 조금 내려놓기로 했어요. 무리해서 소리나는 이모티콘에 도전하기보다는, 우선은 일반적인 움직이는 이모티콘이나 아예 움직이지 않는 이모티콘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일단은 승인을 받는 게 목표니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보는 게 맞을 것 같더라고요.

비록 소리는 안 나더라도 제 나비 캐릭터나 텍스트 이모티콘에 개성 넘치는 말투를 듬뿍 담으면 충분히 매력 있을 거라고 믿어요! 요즘 이비스 앱 버전으로 그림 그리면서 대칭자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 이 기세를 몰아서 일단 그림부터 완성도 있게 그려보려고요. 장비 욕심이나 과정의 번거로움 때문에 가끔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게 참 보람차네요.

내일은 또 어떤 흥미로운 이모티콘의 세계를 알려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모두들 오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즐겁게 작업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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