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2-16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오늘 수강한 주제는 '특이하고 다양한 이모티콘 컨셉 소개'였는데요. 와, 정말 세상에는 기발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상장이나 삐삐, 현수막, 심지어 초대장 같은 모양으로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게 진짜 독특하게 느껴졌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너무 '캐릭터'라는 틀에만 갇혀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다양한 컨셉들을 보니까 머릿속이 좀 더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사실 요즘 저는 고민이 참 많아요. 주간 미션으로 멈춰있는 이모티콘 10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원래 구상하던 나비 캐릭터를 그리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이비스 앱에서 대칭자 써가면서 열심히 그려봤는데도 예쁘게 잘 안 그려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걸리고요... 그리고 친구한테 슬쩍 보여줬는데 반응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더 고민이 되기도 했고요.. ㅠ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컨셉을 아예 조금 바꿔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사실 이번에 한 번 더 바꾸면 이제는 정말 다시 바꾸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하게 안 바꾸려고 버텼거든요. 근데 나비는 제가 감당하기에 그리기 너무 힘들고 예쁘게 잘 그려지지도 않아서, 차라리 지난 강의에서 배웠던 '작은 이모티콘' 컨셉으로 새로 짜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작게 만들면 그리기에도 훨씬 수월할 것 같고, 나중에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도전할 때도 작업 양이 좀 줄어들어서 저 같은 초보한테는 더 나을 것 같거든요.
아직 확실하게 정한 건 아니지만, 아마도 작은 이모티콘 컨셉으로 움직이는 것까지 도전해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10개를 금방 그릴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다음 시간에 배울 '이모티콘 기획 방법' 주제가 정말 기대돼요. 기획 단계부터 제대로 다시 배워서 이번에는 진짜로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저만의 컨셉을 꼭 찾고 싶어요.
포토샵도 모르고 장비도 부족한 초보지만, 그래도 매일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고민하고 시도하는 게 중요하겠죠? 내일 강의 듣고 나면 머릿속이 좀 정리가 됐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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