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3)

by foody957 2026. 3. 18.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4-7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이번 강의 주제는 ‘잘 읽히는 텍스트를 넣어보자’였는데요. 사실 제가 그림 실력은 좀 부족해도 글씨 넣는 건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수업을 듣고 나니 그것도 다 요령이 있더라고요. 어떤 배경 색에서도 텍스트가 묻히지 않고 잘 보일 수 있도록 글자 테두리에 흰색을 넣어주어야 한다는 점은 이전에 어렴풋이 들어서 알고는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구체적으로 글자 테두리 흰색을 2~3px 정도로 넣으면 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숫자로 딱 정해주시니까 기준이 생겨서 훨씬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에요.

그리고 단순히 테두리만 넣는 게 아니라, 이모티콘 전체 화면 구성에서 텍스트를 알맞은 크기로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캐릭터는 아주 작고 단순하게 가기로 했잖아요? 캐릭터가 작은 만큼 옆에 붙는 텍스트가 가독성이 좋아야 할 텐데, 너무 크게 넣으면 캐릭터가 죽을 것 같고 너무 작으면 안 보일 것 같아 걱정이었거든요.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제  캐릭터와 찰떡인 텍스트 크기를 찾아보려고 해요.

사실 최근에 클립스튜디오로 애니메이션 만들면서 레이어 때문에 끙끙 앓고 있었거든요. 다음 장면에서 그림이 안 나타나거나 툴 조작이 어려워서 정말 머리가 터질 것 같았는데, 오늘 배운 텍스트 테두리 넣는 법을 클립스튜디오의 '레이어 속성'에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또 공부해야겠네요. 3개월 무료 체험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이 배워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손은 느려서 가끔 자책도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2~3px 같은 실무적인 팁을 배우면 다시금 의욕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직은 작업 과정이 끔찍하게 느껴질 정도로 작업량이 많아 보이지만, 그래도 결국 극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또 어떤 디테일한 꿀팁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모두들 오늘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