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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0)

by foody957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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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4-8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이번 강의 주제는 ‘똥손도 가능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포토샵 실습을 통해 배우는 과정이 이번 주 위클리 과제를 수행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눈을 반짝이며 들었답니다. 사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무조건 많이 그려야 하는 줄 알고 지레 겁부터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단 2개의 프레임만 가지고도 결국 12개의 프레임을 만들어내서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기발하고 놀라웠어요! 효율적인 작업 방식이 있다는 게 초보자인 저에게는 정말 큰 희망이 되더라고요.

특히 레이어를 복사한 뒤에 고치고 싶은 부분만 슥 지우고 그 부분만 다시 그려 넣는 방법은 정말 상상도 못 했던 부분이라 공부가 많이 됐어요. 매번 새 도화지에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 한다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기존 그림을 활용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거든요. 전문가의 노하우는 역시 다르구나 싶어서 강의 자료를 몇 번이나 다시 돌려봤네요.

하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네요. ㅠㅠ 저는 요즘 클립스튜디오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보려고 도전 중인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며칠째 끙끙 앓고 있어요. 레이어 타임라인 설정도 너무 헷갈리고, 분명 다음 장면을 그리려고 넘겼는데 그림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앱 조작 자체가 워낙 복잡하다 보니 메뉴 하나 찾는 데도 한참이 걸려서 진이 다 빠질 정도예요.

그래도 이번 위클리 과제를 기회 삼아 이 어려움을 꼭 극복해보려고 결심했어요! 오늘 배운 기발한 프레임 활용법과 레이어 수정 팁들을 제 캐릭터에 잘 적용해본다면, 클립스튜디오의 복잡한 조작도 언젠가는 손에 익을 날이 오겠죠? 비록 지금은 허술하고 실수투성이지만, 결국에는 제 손으로 직접 만든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완성해서 제안까지 마쳐보고 싶어요.

매일 조금씩 그려나가는 이모티콘이 뿌듯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더 잘하고 싶은 욕심에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김나무 선생님 말씀처럼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능숙하게 툴을 다룰 수 있길 바라봅니다.

모두들 오늘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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