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1-5강과 1-6강을 수강해보았어요.




1-5강에서는 이모티콘 제작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메모장에 나의 아이디어를 적어보기, 콘티 짜보기, 그리고 디지털 드로잉 스케치 하기 등 이모티콘 제작 순서가 잘 요약되어 있어서 생각해보기에 좋았어요. 특히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 이모티콘 승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인상깊었어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면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기록해두어야겠다고 다짐해볼 수 있었어요. 1-6강의 경우에는 이모티콘을 만들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강의를 끄고 나니까 잘 기억이 안 나기는 하는데.. 대부분 상식적이고 당연한 내용들이었던 것 같아요. 두 개 강의 중에서 몇 강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게 가장 새로웠던 점은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안할 경우 총 3가지의 후보가 필요하다는 점이 의외였는데요. 각 이모티콘을 3개씩 움직이게 하려면 26x3으로 총 78개 시안을 그려보아야한다는게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는 했어요. 아무래도 저는 도전한다면 처음에는 무조건 움직이지 않는 이모티콘을 먼저 시도해보려고요.
요즘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이번 강의는 집에서 간단히 밥을 먹으면서 들었어요. 집에 있던 김치만두를 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간단히 먹기에 딱 좋겠다고 생각해서 먹으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다 먹고 나니 강의도 끝나있었어요. 중간에 내용을 놓친 것 같을 때에는 10초 돌려듣기 기능을 이용해서 다시 복습해볼 수 있었는데, 김치 만두가 캡사이신을 얼마나 많이 넣은건지 생각보다 너무 매워서 강의 끝난 후에 화장실을 두세번 정도 갔던 것 같아요 ㅠㅠ이모티콘 중에 만두를 주제로 한 캐릭터도 많이 보이던데 저도 나중에 실력이 키워진다면 언젠가는 꼭 귀여운 캐릭터를 출시해보고 싶어요.
만두를 먹으면서 매운 것을 표현하는 이모티콘도 찾아보고 조사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모티콘 같이 창작하는 활동의 매력 중의 하나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단서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이 내가 하는 일의 시작점이 되고,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생각해보며 나의 일상이 하나의 작품을 남을 수 있다는 점도 정말 감동이에요.
'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6) (0) | 2026.02.09 |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5) (0) | 2026.02.06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 (0) | 2026.02.05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 (0) | 2026.02.03 |
|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 (0)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