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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6)

by foody957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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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3-7강을 수강해보았어요.

이번 강의 주제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봐요!’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앞선 1강이나 2강쯤에서 배웠던 내용이랑 조금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확실히 이번에는 훨씬 더 깊게 들어가는 심화 과정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단순히 캐릭터를 그리는 법을 넘어 제 캐릭터만의 독창성을 어떻게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더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시간이었거든요.

특히 이번 강의에서 캐릭터 채색과 관련된 부분을 정말 전문적으로 소개해주신 것 같아 인상 깊었어요. 사실 저는 아직 그림 툴을 다루는 게 서툴러서 그런지 설명해주시는 내용들이 한 번에 싹 이해되지는 않았거든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올려주신 강의자료를 틈틈이 더 살펴보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색깔 하나로도 캐릭터의 느낌이 확 달라질 수 있으니까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주 위클리 미션이 드디어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하기’더라고요! 안 그래도 지난번에 보너스 강의 보면서 움직이는 건 시안이 많이 필요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미션으로 다가오니까 긴장이 좀 되네요. 그래서 다음 주 미션으로 실제 이모티콘 제안은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에, 이걸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도전해볼지 아니면 처음 마음먹었던 대로 안전하게 멈춰있는 이모티콘으로 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움직이는 게 확실히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매력적이긴 하지만, 작업량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제 실력에 가능할지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이번 챌린지를 통해 클립스튜디오랑 이비스 페인트 앱도 설치하고 많이 배우고 있으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볼까 싶기도 하고... 아직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일단은 제 캐릭터를 조금 더 다듬어보면서 어떤 방식이 제 캐릭터의 성격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을지 결정해보려고요.

매일 강의를 들을수록 이모티콘 작가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걸 느끼지만, 그래도 하나씩 완성해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내일은 또 어떤 고민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모두들 오늘도 나만의 개성을 찾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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